춘천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설립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올 상반기 본격 운영된다. 이재수 시장은 5일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새해 달라지는 제도나 정책, 시설 등을 발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시설은 건강생활지원센터다. 신사우동 일원에 들어서는 건강생활지원센터는 2월 말 공사를 마무리 한다. 프로그램 구성과 인력 충원 등의 절차를 거치고 나면 올해 상반기부터는 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연면적 983㎡인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상담실과 교육실, 체력증진실, 주민참여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비만·운동상담, 건강체크, 주민간담회 등을 운영한다.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북부권역은 물론, 춘천 시민들의 건강증진이 기대된다.
이밖에도 올해 춘천시는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에게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2450명이고 한 사람 당 10만원씩 받는다. 전통시장·상점가 배송 지원, 산업단지 입주 제조기업 물류비 지원도 신규 시책이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