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공모전이 시작됐다. 국내 유일 목조건축 공모전인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목조건축협회가 주관,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고 있다.
지난 2003년 시작된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의 올해 주제는 ‘부분에서 전체로(Whole from the part)’이다. 계획 부문과 준공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공모전은 8월 7일까지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누리집(http://www.kwda.or.kr)에서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 후 8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작품 접수가 진행된다. 계획 부문의 경우 1차 작품계획안 심사를 통과한 작품에 대해 9월에 열리는 2차 공개심사에서 작품계획안 패널과 모형을 심사하여 수상작을 선정한다. 준공 부문의 경우 1차로 작품 제출한 포트폴리오를 심사한 후 8월~9월에 2차 현장심사를 시행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은 계획 부문과 준공 부문 각각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또한 특별상으로 서울특별시장상 ▲최우수상으로 산림청장상 ▲우수상으로 대한건축사협회장상, 한국건축가협회장상, 새건축사협의회장상, 국립산림과학원장상, 임업진흥원장상 ▲구조디자인상으로 한국목조건축협회장상 ▲장려상으로 한국목조건축협회장상 등이 수여된다.
이번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의 시상식과 작품 전시는 11월경 진행될 예정이며, 공모전에 참가하기 위한 자세한 응모요강은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목조건축협회 관계자는 “목조건축은 탄소중립 시대에 부합하는 친환경 건축으로, 지속가능성과 탄소저장 측면에서 그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목조건축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정책적 기반도 확대되고 있다”며 “제24회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http://www.an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