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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버티는 공공건축물·학교시설… 내진율 전체 82% 달성
(주)더드림 종합건축사사무소 조회수:144 175.230.70.94
2026-05-11 09:25:23

총 20만2718개소 중 16만7687개소 내진성능 확보

내진설계 건축물 인증 / 사진 = 연합뉴스. 

지진이 나도 버틸 수 있는 공공건축물, 학교시설 등이 전체의 82%로 나타났다.

2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5년도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보강대책 추진 결과 기존 공공시설물 총 20만2718개소 중 16만7687개소, 82.7%가 내진성능을 확보했다.

내진보강대책을 최초로 수립한 2011년 37.3%과 비교하면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율이 약 2.2배 증가한 것.

정부는 2035년까지 모든 공공시설물이 내진성능을 확보토록 5년마다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에 중앙 및 지방정부는 31종의 공공시설물(도로, 철도, 전력, 병원, 학교 등)을 대상으로 매년 내진 보강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엔 8037억원의 예산을 들여 3344개소 공공시설물의 내진성능을 추가로 확보했다.

시설물별로는 공공건축물(1221개소, 1481억원)과 학교시설(1115개소, 4096억원)이 가장 많았다.

기관별 실적을 살펴보면 중앙정부는 교육부(1226개소, 4277억원), 국토교통부(360개소, 1382억원), 국방부(286개소, 251억원)순이었다.

지방정부는 경상북도(164개소, 184억원), 경기도(142개소, 197억원), 강원특별자치도(100개소, 161억원) 순으로 많았다.

행안부 측은 “지진이 발생할 경우 국민을 보호하고 사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공시설물의 내진성능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정부는 모든 공공시설물이 지진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내진보강대책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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