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재군 건축사가 설계한 춘천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자연과 사람, 문화를 담은 작품이다. 심 건축사는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매스를 계획했고, 반복과 변화의 리듬감을 부여함으로써 전통건축 기와집의 중첩된 이미지를 현대화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중정을 중심으로 1층에는 지역주민들이 이용가능한 시설이 배치됐다. 실외 역시 공공성을 갖춘 소·중·대 ‘실외 건강사업 마당’으로 계획됐다. 특히 주민들이 24시간 건강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장과 부출입구로 동선을 별도 구분했다. 또한, 1층 대강당의 창문을 폴딩도어로 설계해 필요시 실외건강사업에 공간적으로 확장·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건강지원센터의 입면은 집을 모티프로 친근함과 안정성이 중첩된 형태의 입면으로 계획됐다. 단면 역시 심플한 디자인을 지향했으며, 전통건축의 서까래와 편백나무로 지붕면에 맞는 내부 천장 인테리어를 풀어냈다.
| 건축 개요 |
| 위치 : 강원도 춘천시 우두하리길 21 용도 : 제1종 근린생활시설 대지면적 : 3,391.00㎡ / 건축면적 : 983.91㎡ / 연면적 : 983.91㎡ 규모 : 지상 1층 / 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설계기간 : 2020. 01 - 2020. 12 / 공사기간 : 2021. 02 - 2022. 05 설계 : 심재군 건축사·(주)더드림종합건축사사무소 설계팀 : 최상용, 정민철, 진한용 감리 : 최태용 건축사·최건축사사무소 사진 : 심재군 건축사·(주)더드림종합건축사사무소 협력 : ㈜코아구조기술사사무소(구조), ㈜오성이앤씨(기계설비·전기·소방) 출처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http://www.anc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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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 소개 심재군 건축사는 강원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주)엄앤드이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24년 실무를 쌓았다. 2015년 12월 춘천시 고향에 (주)더드림종합건축사사무소를 설립해 이 작품으로 2022년 아름다운 건축물 ‘강원건축문화대상’을 수상했다. 강원대학교 건축공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강원도 건축·경관 위원회, 춘천시 공공건축가, 춘천시 건축·경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다수의 공공건축물을 설계했으며 대표 작품으로는 춘천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춘천시 동면 장학2리마을회관, 춘천시 예술촌 창작공작소 3동이 있다. 최근에는 횡성군 횡성루지웰컴센터 공모에 당선되어 설계 후 설계의도구현 중이다.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건축, 자연과 융화될 수 있는 건축, 자연과 하나 될 수 있는 건축 만들기를 가치관으로 삼고 있다. |
출처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http://www.an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