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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소외계층 돌보는 건축 전문가, 2025년 건축사 사회공헌사업 ‘활발’
(주)더드림 종합건축사사무소 조회수:343 175.230.70.94
2026-02-03 09:02:15

전국 17개 시도건축사회, 재해·재난 성금 기부하고 봉사활동 등 적극 참여
전문 지식 공유해 건축 안전 확보…국민으로부터 신뢰 높이고, 건축 품질 제고 역할 ‘톡톡’
후원은 물론, 장학사업도 활발…미래 건축 인재 양성에 디딤돌 역할

지난해 대한건축사협회는 회원들의 성원을 담아 산불 피해가 컸던 경상북도 등에 피해복구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2025년 대한건축사협회는 산불 이재민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는 3억 2,695만 원의 성금과 피해주택 신축을 위한 설계·감리비 감면 등의 다양한 지원을 펼쳤다. 이런 사회공헌활동은 ‘건축사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 실천’의 일환으로 건축사 전문가 집단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신뢰를 향상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건축사회도 마찬가지이다. 대한건축사협회 홍보팀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17개 시도건축사회는 ▲집 고치기 ▲건축현장 안전 점검 ▲국민 참여 행사 ▲행사 후원 ▲건축상담 ▲건축문화제 ▲재해·재난 성금기부 ▲장학금 수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했다.

다수의 시도건축사회에서 지역민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사진은 충청북도건축사회의 봉사활동 모습. (사진=충청북도건축사회)

◆독거노인 반찬 마련해 이웃 돌보고
청소년 건축 프로그램과 장학금으로 건축 인재 양성


서울특별시건축사회의 경우 ▲건축사와 함께하는 시원한 옥상 만들기 ▲사랑의 집 고쳐주기 ▲이웃사랑 김장김치 나눔 ▲사랑의 이웃 돕기 후원금 전달 등의 사업을 펼쳤고, 부산광역시건축사회는 소외된 이웃들의 집을 고쳐주는 사업인 ‘건축士랑 프로젝트’ ▲하얀 지붕 설치 지원 사업 ▲국민 참여 행사인 부산건축영화제 ▲어린이 건축 한마당을 운영했다.

2025년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건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사진은 부산광역시건축사회 어린이 건축 한마당 전경, (사진=부산광역시건축사회)

대구광역시건축사회는 ▲산불피해 복구 지원 성금 전달 ▲어린이 건축 학교 ▲지역 건축 대학생 축구대회를 열었다. 인천광역시건축사회는 ▲독거노인을 위한 반찬 봉사와 함께 주거 개선활동 ▲독거노인을 위한 소화기 기증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주광역시건축사회는 ▲광주건축도시 그림 그리기 대회 ▲광주건축도시문화제와 같은 건축문화 행사에 참여해 지역민이 보다 가깝게 건축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대전광역시건축사회도 ▲건축디자인캠프 ▲대전건축문화제 ▲청소년 건축여행 등의 행사를 주관해 건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울산광역시건축사회는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수여 ▲산불 피해 지원 성금 전달 ▲자원봉사단 정기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건축사의 모습을 확인했다. 세종특별자치시건축사회는 ▲건축민원 상담 ▲청소년 여름 건축학교 ▲지역 대학교 우수 졸업생 후원 사업 등을 펼쳤고, 경기도건축사회는 ▲경기건축문화제 ▲산불피해 복귀지원 성금 모금 ▲하자관리 지도검검단 활동을 전개했다.

강원특별자치도건축사회는 ▲겨울철 화재 안전 홍보 ▲다양한 기부사업 ▲연탄 봉사 ▲건축상담이 이뤄졌다. 충청북도건축사회는 ▲도내 특성화고 장학금 전달 ▲무료 급식 봉사활동 ▲외국인 근로자 쉼터 지원 ▲집수리 봉사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고, 충청남도건축사회는 ▲주거환경 개선사업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전북특별자치도건축사회는 ▲산불피해 복구 성금 전달 ▲졸업작품전 지원 ▲주거취약계층에 성금을 전달했으며 전라남도건축사회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금 전달 ▲노인보호 전문기관에 후원 물품 전달 ▲학대피해 아동 보호기관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했다.


 

기후변화 대응과 건축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서울특별시건축사회의 ‘건축사와 함께하는 시원한 옥상 만들기’ 사업 전경(자료=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전문가 상담으로 건축 민원 해소,
지역민 주거 환경 개선에도 박차


경상북도건축사회는 ▲어린이재단 후원금 전달 ▲연말 이웃 돕기 성금 전달 ▲지역 건축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등을 전개했고, 경상남도건축사회는 산불 피해 복구지원을 위한 설계·감리비 감면 지원 ▲지역 교육재단에 장학금 기탁 ▲사랑의 김장 나눔 ▲적십자 희망 나눔 성금을 전달했다. 제주특별자치도건축사회는 ▲결연아동 양육비 지원 ▲희망 나눔 특별 성금 기탁 등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했다.


충청남도건축사회 아산지역건축사회가 아산시청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충청남도건축사회)

대한건축사협회 홍보팀 관계자는 “재난 피해 지역에 대한 신속한 지원으로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복귀를 가능하게 하는 등 17개 시도건축사회가 지난 한 해 동안 펼친 사회공헌활동은 어려운 이웃을 보듬고, 건축 전문 지식을 나누며 건축사의 신뢰와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전문성을 근간으로 펼쳐지고 있는 건축사들의 사회공헌 활동은 앞으로 공간과 거주라는 범주를 넘어 환경과 지속가능성, 교육과 국제활동 등 보다 다양한 형태로 진화해 나갈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출처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http://www.an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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