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비엔날레는 2017년을 시작으로 2년마다(홀수 해) 열리는 국제행사로, 전시·포럼·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 세계 도시인과 소통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장이다. 올해는 '매력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을 주제로 열린다.
서울시는 지난 2024년 6월, 서울비엔날레 총감독으로 토마스 헤더윅을 선정했다. 그는 시민이 바라는 건축 환경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논의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제5회 서울비엔날레는 공식 행사, 국제포럼, 전시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기획·운영한다.
서울비엔날레 개막과 함께 열리는 학술행사에서는 건축가, 도시전문가, 커뮤니티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시를 보다 인간 중심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글로벌 담론을 펼친다.
개막 학술행사를 총괄하는 이벤트 프로듀서 코린 마이냇(Corrine Mynatt)은 강연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을 기획해, 기존의 틀을 벗어난 흥미로운 학술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39190)